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이번주 낮에는 덥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한주였습니다.
아름드리 가족들 교실 내에서는 쾌적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휴일로 인해 짧은 기간이였지만, 차주부터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