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6월달 벌써부터 무더운 여름 기온도 있었고, 비오는 습한 날들도 있었지만 시설 에어컨을 새로 구입하여
좀 더 쾌적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름드리 가족들 이용인들의 건강을 위한 제철음식과 특식 제공하였습니다.
이용인들의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도 전문강사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무덥기도 하고 습한 날씨지만 건강관리 잘 하셔서 지혜롭게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