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아침과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직 낮기온은 많이 높아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름드리 가족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가을 맞이 프로그램들 진행중에 있습니다.
9월에 생일을 맞은 이용인 생일파티, 원예치료 등 계획대로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좋은 가을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