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용인들 건강을 위해서 아름드리 종사자들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새봄 맞이 환경개선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