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추석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용인들도 추석 분위기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출근길에 나선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름드리공동생활가정은 18일부터 정상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