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가을의 화창한 하늘과 붉고 노란 단풍이 어울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드리에서는 단풍여행으로 화담숲도 다녀왔고, 공동생활연합회에서 진행하는 나들이 참가예정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계절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쌓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