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겨울 연말이 다가오는 이 때 아름드리 공동생활가정에서는 송년회를 일찍 진행하였습니다.
한해 무탈하게 잘 지냈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과 프로그램, 환경을 위해서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아름드리 위해서 다양한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