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25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 아름드리에서는 시설 환경과 이용인들 건강을 위해서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엄청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