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드리 공동생활가정입니다.
추운 날씨와 눈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움도 있지만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물품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