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아름드리공동생활가정에 새로운 가족이 와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 가운데 있지만 좋은
시너지가 되길 바라며 같이 조금씩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습하고 덥고 그렇네요~
모두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