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말복이 지나면서 더욱 그런 기분이 드는데, 무더운 여름이 어느덧 점점 저물어
간다는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아름드리공동생활가정에서 이용인과 종사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 추세로 인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예방수칙 잘 지키도록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