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름드리 공동생활가정에서는 자체 나들이를 서울랜드로 다녀왔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장소에서 여가생활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독감예방 접종도 지난주에 다 접종하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