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추운 한파가 온 것 같습니다.
추운 냉기를 녹여줄 따뜻한 차마시기를 통해 건강관리에
더 관심갖고 노력하는 공동생활가정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