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져 한파가 다가왔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드리 공동생활가정이 되고자
겨울 제철 식단과 다양한 과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