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추운 날씨가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2월달에 접어들면서 날씨의 변화를 조금씩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름드리에서는 이용인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개인위생교육을 진행하므로 바람직한 청결상태가 되도록 합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