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봄의 기운이 점점 다가오는 것만 같습니다.
아침과 밤에는 아직 추위가 있어서 아름드리공동생활가정에서 감기 조심하고 있습니다.
봄이다 보니 미세먼지 농도가 안좋거나 황사가 있다보니 야외활동도
주의깊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