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5월인데 날씨가 반팔이 적합할 정도로 무더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름드리공동생활가정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이용인들 생일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후원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