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장마비가 간간히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비피해가 많아서 비가 많이 오면 두렵기도 합니다.
저희 아름드리는 비피해는 없는 곳에 위치해 있지만, 안전과 사고에
항시 주의를 귀울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마기간 지혜롭게 잘 대비하여, 비피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