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비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장마철이라서 한주간 비로 인해서 습해서 제습기를 낮동안 계속 돌렸어요.
아름드리는 초복을 맞이하여 영양오리백숙을 이용인들과 함께 즐겼습니다.
올 여름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