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으로 시원하다못해 기온차가 느껴지는 때입니다.
초가을이다 보니 트레킹과 걷기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이용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안밖으로 많이 고민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