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가을의 선선함과 푸르름이 와닿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아름드리공동생활가정에서는 이용인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각종 교육을 통해서 몸과 생각을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