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절임배추가 많이 보입니다.
김장철이 된 것 같습니다.
주변 시설에서 따뜻한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용인 보호자께서 사과 한박스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냉장고에 후원품들이 차 있다보니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용인들의 식단을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