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다가 지난주는 활동하기 너무도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런 기온에 감기가 더 잘 걸린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는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