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요즘 들어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아름드리 공동생활가정에서는 송년회 잘하고
따뜻한 연말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