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든든한 후원자요, 친구이며 가족이 되겠습니다.
어제는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러웠네요~
오랜만에 설경도 보고 좋았습니다.
날씨가 아직 추운 가운데 있어서 아름드리에서는
외부활동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